빌보드+감독 피셜로 가능성이 보여짐
정확히는 음악상이지만 주제가상도 보통 같이 올라가니까
그러면 어떤 주제가들이 그동안 수상했나?
EMILIA PEREZ - EL MAL
(영화 안 봐서 그런가 별로인데...)
바비 - What Was I Made For?
(개인적으로 좋아함)
RRR - Naatu Naatu
(발리우드 춤치고는 따라하기 쉬운 편이네)
007 - No Time to Die
(참고로 007 시리즈는 3연속 주제가상 수상함)
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- Fight For You
(이거 봐야 하는데)
로켓맨 - (I'm Gonna) Love Me Again
(엘튼 존이 영화 위해서 작곡했다고 함)
스타 이즈 본 - Shallow
(가가 누님이 연기 생활 본격적으로 시작했지)
코코 - Remember Me
(치트키)
라라랜드 - City of Stars
(개인적으로 Audition이나 This is me가 낫지만 상 받을만함)
007 - Writing's on the Wall
(Skyfall과 No Time to die보다 못 하는거 같은데)
셀마 - Glory
(Lost Stars가 수상한게 아니었다고?)
겨울왕국 - Let It Go
(케이팝이 노리는 가장 비슷한 대상)
007 -Skyfall
(좋음)
머팻 대소동 - Man Or Muppet
(있는지 몰랐네)
토이 스토리 - We Belong Together
(왜 이 영화 2번 봤는데 처음 들어보지?)
크레이지 하트 - The Weary Kind
(안 봐서 잘 모름)
슬럼독 밀리어네어 - Jai Ho
(나도 기억력이 안 좋네. 왜 봤는데 기억이 안 나지?)
원스 - Falling Slowly
(아이리쉬 좋아요)
불편한 진실 - I Need To Wake Up
(아니 드림걸즈가 있는데 다큐멘터리 주제가에게 상을 준다고?)
허슬 앤 플로우- It's Hard out Here for a Pimp
(안 봐서 잘)
모터싸이클 다이어리 - Al otro lado del río
(오페라의 유령 용케 이겼네)
반지의 제왕: 왕의 귀환 - Into the West
(반지의 제왕이 다 가져가네)
8 마일 - Lose Yourself
(힙합 장르 첫 수상)
몬스터 주식회사 - If I Didn't Have You
(영화에서 음악이 그닥 기억이 안 남는데)
원더 보이즈 - Things Have Changed
(밥 딜런 노래)
타잔 - You'll Be in My Heart
(토이스토리의 When She loved me가 수상을 못 했다고?)
이집트 왕자 - When You Believe
(A급 기독교 영화의 거의 마지막)
타이타닉 - My Heart Will Go On
(세기말 감성)
에비타 - You Must Love Me
(볼 때마다 기괴한 시놉시스 그 자체)
포카혼터스 - Colors of the Wind
(토이스토리 You've got a friend in me가 수상 못 한거는 아쉽지만 상대는 디즈니 르네상스다..)
라이온 킹 -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
(Circle of Life가 더 나은거 같은데...)
필라델피아 - Streets of Philadelphia
(잘 모르겠음)
알라딘 - A Whole New World
(디즈니 르네상스 쎄네)
미녀와 야수 - Beauty And Beast
(디즈니 르네상스 쎄기는 쎄다)
(잘 모름)
인어공주 - Under The Sea
(디즈니 르네상스의 시작)
대충 봤을 때는 음악 영화 + 애니메이션이면 타율이 높은거 같은데
이것만 봐서는 케이팝 골든 가능성 있을듯
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번 오스카 주제가상 강력 후보 두개 소개하고 마무리함
씨너스 - I Lied to You
케이팝 데몬 헌터스 - 골든